주가가 크게 오르기 전 초기의 7가지 특징을 착안하여 유망종목 포착(윌리엄 오닐)
자신만의 독자적인 투자 원칙
자시만의 정교하고 명확한 투자 철학과 노하우에 입각해 투자를 해야 실패를 줄이고 성공을 거둘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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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반드시 그 어떤 종목이건 전 고점 부근이나 신고가 부근에서 꼬리를 달고 밀리는 모습을 보이면 가차 없이 일단 매도를 한 후 주가 추이를 지켜보는 것이 좋다.
52주 신고가나 역사적 신고가를 돌파하는 종목은 결국 다시 큰 시세를 내는 경우가 많지만 그것은 어느 정도 조정기를 거친 다음 특별한 재료나 모멘텀 혹은 특정 세력 (기관, 외인) 개입이 있어야 가능하기 때문이다.
2) 가장 신뢰하고 나의 신화를 이루며 수익을 창출하는 모든 기법 중에서 가장 으뜸 되는
놀라운 비책이다.
즉) 첫 상한가를 간 시점의 장대양봉이나 평소 거래하던 종목들의 장대양봉 (단기 투자자들은 어느 시기건 상관없다.)
끝자락에서부터 중심 값까지 분할 매수하면 거의 틀림없이 단기간에 아주 짭짤한 고수익을 얻을 수 있다.
3) 세력이 당일 재료를 보고 돈 빨의 힘으로 밀어붙여 만든 거래량이라면 반드시 전 고점 거래량의 70~80% 정도가 터줘야 한다.
100% 이상이 터지면 보유하고 있던 다른 꾼들이 물량을 턴 것이 되므로 불안정한 상한가가 되며
70%에 훨씬 미치지 못하면 이는 단기 낙폭에 의한 치고 빠지기식 기술적 속임수 반등일 가능성이 많기 때문이다.
상한가나 급등주 종목을 늘 관심권에 두고 면밀히 관찰하는 습관을 기른다.
바닥권에서 대시세가 난 종목과 업종 특이사항 등을 점검하여 그와 유사한 종목군을 관심종목에 편입한 후 거래량이 점차 증가하면서 첫 상을 가거나 강하게 움직이는 종목을 과감하게 매수해 보도록 한다.
반드시 모든 상한가 종목을 공략할 때엔 나름대로의 전락을 가지고 분명한 매수 매도 급소자리를 찾아서 원칙을 철저히 지키고 사수한다는 각오하게 상한가나 급등주를 공략해야 한다.
(적어도 5일선 깨거나 전일종가 혹은 당일 시가 깨면 무조건 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