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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거래량에 대한 중요한 비책 몇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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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점상을 가던 놈이 첫 번째 대량거래가 터질 때엔 앞전에 형성된 작업 양봉의 거래량의 70%를 넘지 말아야 한다.

만약 오전에 70%를 넘게 되면 이는 단기 거래량 쓰나미 신호가 발생할 것이고, 거래량이 100%를 넘어서게 되면 오후장 들어서면서 주가가 극도로 불안정한 상태를 보이면서 전일 종가인 보합선까지 밀리는 상황이 전개될 수 있다.

 

주식 보유하지 않은 상태라면 이때가 최적의 매수 타이밍이며 오전에 거래량 폭주하면서 앞전 작업 양봉 거래량의 100%를 넘으면 재빨리 전날 종가인 보합 선에서 약 1% 정도 위에 매수 주문 걸어 놓으면 체결될 확률이 높다.

 

※ 만약 자신이 판단하는 급소자리까지 내려오지 않는다고 추격매수를 하게 되면 큰 낭패를 볼 수 있다.

설사 매수를 하지 못하는 한이 있어도 원칙을 지켜야 하는 것이 바로 이 때문이다.

 

급등하는 주식의 마지막 눌림목

 

1차= 바로 전일 상한가 양봉의 힘(전일종가)

2차= 그 양봉의 중심 값

3차= 그 양봉의 밑 하단 그리고 마지막 노선 = 2일간 형성된 두 개의 양봉의 힘 중심값

(이 중심값이 5일선과 같은 위치에 접하면 그야말로 금상첨화다)

 

전일 만들어진 '작업'의 장대양봉 하단을 침범하는 장대음봉이나 연속 음봉 출현하면 작업을 포기한 것이기에 목숨 걸고 손절해야 한다.

설사 다음날 점 상으로 수십 번을 날아가도 원칙은 반드시 지킨다.

 

그러나 첫 번째 음봉이나 두 번째 음봉이 앞전에 만들어진 작업 양봉 하단을 침범하여 내려가지 않고 끝나면 대체로 전날의 그 음봉을 장악하는 강력한 장대양봉이 출현한다.

===> 이때가 바로 2차 매수 급소이다.

 

첫 번째 '작업'후 나타난 음봉 때문에 실망한 매물들을 받아내면 다음날 그 음봉을 장악한 장대양봉을 세우면 이제는 속전속결 과정만 남았다.

 

===> 이때는 1차 '작업'의 장대양봉 맨 위(어떠한 경우에도 깨지지 말아야 함, 강력한 지지 급소자리)를 종가상으로 깨지 않는다면 대량 거래가 터지고 장대음봉이 발생하기 전까지 여유롭게 홀딩 하면 된다.

 

작업 후 속전속결의 과정이 거의 "점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특징인데~~~~

너무도 중요하고 또 중요한 내용이나 반복하여 보고 또 보라!!!

 

물량이 나오더라도 앞전의 세력들이 만들어낸 첫 상한가의 장대양봉과 거래량의 최대 70% 미만에서 나와야 한다. (이것이 핵심이다)

가급적이면 그 첫 상한가 때 만들어진 거래량의 10% 미만까지만 물량이 나오면 지속적으로 급등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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