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학이 묻고 불교가 답하다.#마음의주인#인드라망#제망찰해#오온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인슈타인의 우주적 종교와 불교' 읽고 감상문. 아인슈타인의 우주적 종교와 불교. 지은이: 김성구 (불광출판사)책을 읽고서 줄거리와 저자 소개및 느낌점을 적어 보고자 합니다. 우주적 종교란, '우주 종교적 감정'에 바탕을 두고 있는 종교라는 뜻입니다. 우주 종교적 감정은 설명할 수 없는 진리를 깨닫는 감정을 말합니다. 그릇된 욕망의 허망함을 깨닫고 정신과 물질 양쪽 측면에서 나타나는 질서의 신비와 장엄을 느끼는 감정이기도 합니다. 이느낌은 느껴보지 않은 사람은 이해할 수 없다고 아인 슈타인은 말하고 있습니다. 1. '아인슈타인의 우주적 종교와 불교' 줄거리 소제목으로는 '양자역학이 묻고 불교가 답하다'. 라고 소개 되기도 한다. 이책에서는,마음의 주인이 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행복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나'의 주인일 때 행복하다고 한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