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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창조/주식 투자 및 거래

주식매매 약세장 에서 수익 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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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등 및 이격도를 이용한 단타매매

주로 삼법형을 접목시킨 흑삼병 이후 나타나는 반등을 노리는 단타매매를 통해 수익을 많이 올리수 있다.

  상승삼법형의 경우에 발생하는 음봉들은 모두 작은 음봉의 형태들이다.  물론 장대형이 나타날 수 있으나, 첫날 생성된 양봉 수준을 깨뜨리지 않는다는 특성이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틀이든 삼일이든 간에 모두 발생된 음봉들의 길이가 그다지 크지 않고 이후 장대형의 양봉이 발생된다면 이것은 앞에서 언급을 했던 상승장악형과 똑같은 모양이 되는 것이다.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모양이 바로 상승장악형이기 때문에 매수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물론 거래량의 수준을 감안하면서 매매를 결정해야 한다는 전제조건이 뒤따르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다.

이러한 모양이 발생되는 것은 세력주 속에서 이동평균선의 이격도를 좁히기 위해, 그리고 세력들의 물량흔들기 속에서 종종 발생되는 것을 찾을 수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 이틀 연속 상한가를 올린 종목이 있다면 이 종목의 가격은 5일 이동평균선과는 그 간격이 상당히 많이 떨어져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곧바로 또다시 상한가로 말아 올리는 것은 상승의 체력에 있어 다소 무리가 뒤따를 것이다.  또한 개인들도 역시 어느 정도는 물량을 확보하고 있을 것이므로 이것을 털어내기 위해 음봉을 이틀이나 삼일 정도 출회시킬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5일 이동평균선은 자동적으로 뒤따라 올라올 것이므로 가격과 이동평균선과의 이격도는 거의 붙어 있게 될 것이다.  그때 다시 상한가로 말아 올리는 형식의 패턴을 띠는 종목들 속에서 나타나는 것이다.  

  그리고, 하락장세 속에서는 반등을 노리는 매매가 이러한 패턴으로 가능하다.  실제  종종 사용하는 매매전법 중의 하나가 된다.

  흑삼병이 나타나게 되면 장대형의 음봉이 세 개가 발생되기 때문에 역시 하락세 속에서 가격과 이동평균선과의 간격이 벌어지게 된다.  대개의 경우 그다음 날에 미수물량까지도 정리 매매되면서 출회되기 때문에 시초가 낮게 유입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고 나서 그 물량을 받아서 단타매매를 하는 것이다. 즉, 시초가 수준에서 매수를 하여 약 4퍼센트 이상의 수익이 날 때 매도를 하는 식으로 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다소의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항상 시초가 수준이 하락돌파될 때 손절매를 취하는 원칙을 세워야 한다.  만일 흑삼병 이후 밑에 20일이나 60일 또는 120일 이동평균선의 지지선이 존재해 있다면 그때도 역시 매매의 대상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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