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전체 글

(338)
8. 우주에는 상식이 숨어있다. 생명의 문을 여는 0.5초의 비밀을 읽고서 저자 : 덕명 채장식 상식을 가르치는 것이 우주 상식의 사전적 의미는 사람들이 보통 알고 있거나 알아야 하는 지식. 일반적 견문과 함께 이해력, 판단력, 사리분별 따위가 포함된다고 되어 있다. 그러나 더 큰 의미를 부여해 보고자 한다. 일반적으로 상식과 도리라는 표현을 쓴다. 윤리 도덕적으로 해서는 안 되는 또 이해할 수 없는 언행을 했을 때 상식이 없는 것으로 말하고 있다. 법도 어찌 보면 상식의 범주에 들어갈 갈 수 있고 영국의 불문율도 상식에 속할 것이다. 그러나 우주의 상식에는 더 큰 의미가 담겨 있다고 보는데 그것은 달름이 아니라 '자연 그대로'를 우주의 상식이라고 말하고자 한다. 지구도 포함이 되는 우주에는 인간이 추량할 수 없는 힘도 존재하고 음양의..
7. 1천만 불도 안 되는 육신 생명의 문을 여는 0.5초의 비밀을 읽고서 저자 : 덕명 채장식 잘났다는 사람의 몸값은 얼마? 지구보다 더 소중하다는 인간의 육신을 과학적으로 살펴보면 어떤 비밀이 숨어있을까? 많은 학자들이 연구를 하여 육체의 성분이나 구조에 대한 것에는 많은 발전을 이룩하고 있다. 성인을 기준으로 보았을 때 인체를 지탱하고 있는 구성성분은 물 70%, 탄소 18%, 질소 4%, 칼슘 2%, 인 2%, 칼륨 1%, 황과 나트륨 0.5%, 염소 0.4%, 마그네슘, 아연, 망간, 구리, 요오드, 니켈, 브롬, 규소, 코발트, 알루미늄, 몰리브덴, 바나듐, 납, 주석, 티탄, 붕소 등등 물론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통계 수치로 보면 이런 비율이라는 것이 과학의 설명이다. 과학적으로나 의학적으로 규명한 것을 보면 우주의 모든..
6. 공(空) - 생명 에너지 생명의 문을 여는 0.5초의 비밀을 읽고서 저자 : 덕명 채장식 허공에 안주하는 것은 영혼뿐 이상, 지수화풍에 대하여 개략적인 대우주와 소우주의 관계를 약간 설명하였지만 무궁무진한 비밀이 숨겨져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대우주와 소우주와의 관계는 이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이 세상에 태어날 때 지, 수, 화, 풍이라는 에너지를 대우주로부터 빌려 온 것이라면 임종의 순간에 후에는 대우주에 반납하여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하겠다. 우선 임종의 순간에 바람을 먼저 반납하게 된다. 숨이 끊어진다는 것이다. 다음에 화를 반납하게 된다. 시간이 지나면 몸의 열기가 식어지고 차가운 상태로 된다. 차갑기가 얼음과 같을 정도로 냉기가 나온다. 참으로 신비하지 않을 수가 없다. 몸의 수분은 매장을 하거나 ..
5. 지(地)- 땅 에너지 생명의 문을 여는 0.5초의 비밀을 읽고서 저자 : 덕명 채장식 땅으로 반납하는 굿이 육신 지구에는 흙이라는 토양이 있다. 토양은 동물과 식물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생명의 은인이다. 인간의 의식주 해결을 위하여 땅의 존재 가치는 매우 크다. 대기나 온도나 물도 중요하지만 에너지의 근본을 만드는 토양이야말로 소중하다고 하겠다. 땅도 상토, 중토, 하토가 있고 아무런 짝에도 쓸모가 없는 사막과 같은 곳도 있다. 양질의 유기질이 풍부하면 식물이 잘 자라고 동물 또한 번창한다. 그러나 척박하고 메마르면 식물이 자랄 수가 없고 동물도 떠나게 된다. 인간도 마찬가지로 비옥한 땅으로 모이게 된다. 아프리카나 중동지방의 땅이 척박하여 얼마나 많은 사람들일 삶의 고통을 안고 살아가는가? 지구는 매년 사막화로 인하여 이간..
4. 수(水)- 물 에너지 생명의 문을 여는 0.5초의 비밀을 읽고서 저자 : 덕명 채장식 수분도 우주에서 빌려 온 것 대우주에는 수분, 즉 물이 있다. 화성에 수분이 있네 헚네 하면서 과학자들이 주장을 하고 있지만 아무도 모른다. 생명이 살기 위해서는 물은 필수조건이다. 물에도 육각수나 심층해수는 미네랄이 풍부하여 사람 몸에 좋다고 한다. 지구 곳곳에는 물이 부족하여 사막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옛날 부터 물이 없는 나라는 융성하지 못한다고 했다. 인간의 몸에도 어린아이는 많고 어른은 적은 90%에서 70% 이사응 수분을 가지고 있다. 대우주에도 수분이 있어야 생몀이 죽지 않는다. 차원 높은 우주의 철학이 아닐 수 없다. 물이 없다면 우주는 어떻게 될 것이며 또 인간은 어떻게 살아갈 것이며 동물과 식물은 어떻게 되겠는가? 사..
3. 화(火)- 열 에너지 생명의 문을 여는 0.5초의 비밀을 읽고서 저자 : 덕명 채장식 체온도 열기에서 빌려 온 것 태양의 표면온도는 무려 6000도라고 한다. 태양 핵 온도는 상상을 초월하지만 대우주에는 온도라는 열이 있다. 인간의 체온은 36.5도다. 참으로 신기하지 않은가? 대기 온도가 50도만 되어도 인간은 살기 힘들다. 우리나라는 여름 기온이 35도만 되어도 난리가 난다. 대우주의 열기가 높아도 지구에 도달하지 않고 오존이라는 물질이 자외선을 차단하여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고 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에 따라 체온유지를 위하여 옷을 입고 벗는다. 그러면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대우주와 소우주의 리듬인 것이다. 대우주가 겨울이면 소우주도 겨울이 되어야 하고 대우주가 여름이면 소우주도 여름이 되어야 한다. 대..
2. 풍(風)-바람 에너지 생명의 문을 여는 0.5초의 비밀을 읽고서 저자 : 덕명 채장식 숨 쉬는 공기도 빌려 온 것 우주에는 바람이 있다. 인간의 생명체를 유지하기 이해서도 개지가 필요하다. 성분비율을 말하지 않더라고 산소가 있어야 한다. 식물은 공기 중 이산화탄소가 있어야 물과 햇볕에 의 한 광합성 작용으로 성장을 할 수가 있다. 이러한 것들이 과학절인 대우주 철책의 근원이 된다. 대우주에 산소가 팰요하듯이 우리 몸에도 산소가 필요하다. 동물과 식물이 자연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이 정해져 있다는 사실이므로 대 우주의 생명 철학인 것이다. 인간은 환경에 따라 생명의 바람이 분다. 식식거리며 성질이 나서 설칠 때는 감당이 불감당이다. 그리고 마음이 안정되면 이 내 조용해진다. 치맛바람이나 늦바람도 바람이기는 하나 우주의 대기..
5. 의식의 세계 생명의 문을 여는 0.5초의 비밀을 읽고서 저자 : 덕명 채장식 깨어있는 인간이 느끼는 의식 인간이 살아가면서 느끼는 의식의 세계는 무량이다. 먼저 열 가지의 성질을 가지고 살아가야 하고 환경의 변화에 따른 능동적 대처와 수동적 대처로 복잡하다. 직업에 따라 직장에 따라 또 재능과 능력에 따라 펼쳐지는 의식의 세계는 그야말로 복잡 다양하다. 여섯 가지의 근본인 눈, 귀, 코, 입, 몸, 마음은 쉴 새 없이 움직이고 저장되고 분석되며 데이터화되어 머리를 어지럽게 만들기도 하고 흐트러지게 만들기도 한다. 도대체 인간이 산다는 것이 왜 이리 복잡하게 돌아가는 것일까? 한숨이 나올 때도 있고 귀찮을 때도 있고 좋아서 날뛸 때도 있다. 매일매일 엄습하여 오는 불안감, 어떻게 될까? 불안 초조감이 뒤엉켜서 뭐가 뭔..

반응형